카메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저도 이 물건에는 아주 혹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NEX-5R 기종을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렌즈를 바꿀 정도로 부지런하지도 않고,
매번 찍을때마다 렌즈 뚜껑을 여는게 너무 귀찮아서 ㅋㅋ
물론 이런건 다 핑계죠,,
그냥 바꾸고 싶어서 이번에 질러 버렸어요.
남자라면 블랙이라는 것에도 혹하고 말이죠ㅋㅋ
아내의 허락을 가볍게 얻어낸후 지른 물건 언박싱 순간입니다 ㅋㅋ
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지만 박스가 밀봉은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특별히 손 묻은 흔적은 없지만 왠지 찜찜하다는 ㅋ
개봉순간을 사진으로 찍었지만 당연히 밖으로 나가서 시험 샷을 찍어 봐야겠죠?
RX100 M2 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야간 사진입니다^^
ㅎㅎ 막찍긴 했지만 왠지 잘나온거 같지 않나요??
앞으로의 사진은 RX100 M2 로 올리겠습니다.
중고로 팔아버린 오알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주 맘에 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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