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족발맛집 74족발을 먹어봅시다!

오늘은 족발이 땡기는 날입니다.

그래서 울산의 대표 족발 맛집 74족발을 방문합니다.

삼산동에 본점이 있으며,

몇몇에 지점이 위치하지만,

이런 음식은 자고로 본점이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본점으로 향합니다.

2층건물로 1층은 주차장입니다.

저녁땐 만차인 경우가 많이 보람병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고기나오는 시간!

4시 30분입니다.

이날 족발과 보쌈을 주문하려 했는데,

보쌈은 5시 10분쯤 나온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족발만 주문합니다.

보쌈도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ㅎ

74족발 울산본점 메뉴입니다.

서민의 음식 족발이지만 가격은 서민의 느낌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2인 3인 4인에 따라 소 중 대 로 나뉘어 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은 하나 작게 시켜도 될 듯합니다.

내부 홀의 모습입니다.

홀 가쪽으로는 방처럼 칸막이가 쳐져 있으며,

가운데에는 보는 것처럼 식탁과 의자가 놓여있습니다.

이곳은 다 먹고 난뒤 후식을 먹는곳입니다.

맨 왼쪽엔 식혜가 담겨져 있는데,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흰 포장주문을 하였지만 식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잔 들이킵니다.

울산본점 74족발입니다.

포장시 위 사진과 같이 나오며,

김치 무말랭이 국 기타등등 많은 밑반찬들이 함께 제공됩니다.

그리고 주먹밥을 주문하면 잘 비벼진 밥과 함께 비닐장갑을 주며

직접 둥글게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74족발은 기본적으로 따뜻하게 제공되며,

다른 족발에 비해 윤기가 많이 돕니다.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하며,

살코기부분은 부들부들하게 삶아져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장충동에서 먹던 족발과 비슷합니다.

담백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지만,

대부분 좋아할만한 그런 족발의 맛입니다.

족발이 땡기는 날!

울산 대표 족발맛집 74족발 울산본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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