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대관령 모습을 Cannon 6D mark2 로 담아보았다.
크롭과 약간의 포토샵을 하였지만...
아직 배우는 중이라
6D로 찍었지만 휴대폰과 같은 결과물이 나왔다.
실제보다 더 푸르게 나온 사진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대관령의 모습.
현실과는 다름.
5월의 대관령은 바람이 불었다.
나무들은 저마다 흔들리고 있었고,
풍력발전소의 날개도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바람을 느끼기 좋은 장소다.
대관령이 5월임을 알리는 모습들 이다.
최대한 봄을 담아내려 했지만, 5월의 대관령은 아직 봄이 완연히 찾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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