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풀프레임을 찾다보니
캐논6d mark2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나온 소니의 미러리스 풀프레임 A7m3도 기다리려 했지만..
캐논의 색감에 넘어가 6d mark2를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촬영의 베스트샷입니다....
남에게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베스트샷입니다..
왠지 찍어놓고 보니 운치있는 매듭..
캐논 6d mark2로 이런 것들을 찍어도 될지 의문입니다.
캐논 6d mark2는 기대만큼이나 따스한 햇살을 사진속에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쁠것이라 생각하고 찍었는데...
제손이 문제인가 봅니다.
이번 베스트샷의 후보였던 사진입니다.
심도가 잘 느껴져 좋습니다.
이번 공원 출사의 마무리!
앞으로도 캐논 6d mark2로 찍은 사진들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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