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드름한의원 // 여드름에 관한 상식 3가지 by 하늘마음한의원

울산여드름한의원 // 여드름에 관한 상식 3가지 by 하늘마음한의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드름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여드름은 일단 얼굴에 증상이 올라오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울산여드름한의원을 찾아주십니다.

그리고 화농성으로 모낭염과 겹쳐져서 올라오게 되면 흉지는 경우도 빈번하게 나타나서 항상 주의를 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여드름이라는 것이 사춘기때는 누구나가 올라오는 것이라 치료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헤깔리는 것도 사실이죠.

오늘은 울산여드름한의원에서 이러한 몇가지 의문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 여드름은 병일까요??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사춘기때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피지선의 자극이 활발해져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시기에 나타나는 경우는 크게 병이라고 하지도 않고, 치료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환자분 본인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거나, 그 정도가 주변 사람들에 비해 너무 심할 경우는 어느정도 관리의 필요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20세가 지나고, 더이상 키도 크지 않고, 사춘기도 아님에도 계속해서 여드름이 올라온다면!!

그건 치료의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성장의 과정중에 피할수 없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 피부의 건강상태가 좋치 않아져 생겨나는 것으로 피부의 건강을 잡아줘야 합니다.

울산여드름한의원 // 모낭염이 섞인 여드름! 이 경우 흉터가 오래 남아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모낭염이 병행하는 경우도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쉽게 구별이 되지 않으니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지만, 만약 가렵거나 농이 크게 잡혀서 굴을 형성한다면 모낭염이 의심이 됩니다.

모낭염의 경우 가라앉고 난 다음에도 얼굴에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질환으로 보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2. 여드름은 짜야 할까요??

많은 매체들에서 여드름을 손대면 더 크게 곪는다고 손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부관리실이나, 한의원, 피부과에서는 압출을 해줍니다.

자기들은 여드름을 짜내면서, 환자들에게는 짜지말라니... 뭔가 이상하죠??

ㅎㅎ 여드름을 짜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딱하나! 흉지지 말라고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울산 하늘마음한의원 // 무리한 자가 압출로 색소침착 형태로 흉터 발생

집에서 잘 안짜지는 것을 무리하게 짜다가 흉지거나 또는 위생상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짜다가 2차 감염을 유발하여 흉지는 경우도 자주 생깁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손이나 면봉을 통해서 한번의 시도로 짜낼 자신이 있는 것만 손을 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실패한 자리는 너무 짜고 싶어도, 너무너무 하고 싶어도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한 여드름, 짤 자신이 없는 여드름은 울산 하늘마음한의원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3.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울산여드름한의원!! 장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얼굴에 생겨나는 질환을 대부분 장과 연관을 둡니다.

한의학이 아니더라도 많은 연구들에서 장이나 음식과 여드름의 연관성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튼튼한 장이 건강한 얼굴피부를 만들게 되죠!!

울산여드름한의원, 하늘마음에서는 특수한 외치제를 통해 피지선을 억제해 줍니다.

그래서 울산여드름한의원에서는 1차적으로 장의 열을 빼주는 약을 통해 장의 건강을 다스리게 됩니다.

부수적으로 간단한 식이관리도 필요하게 되죠.

또한 특수한 외치제를 통해 피지선을 파괴시켜 얼굴의 피지를 줄여줍니다.

사춘기의 상징이라는 여드름!!

하지만 저희는 더이상 사춘기가 아니잖아요?? 

학교만 졸업할것이 아니라 여드름도 졸업이 필요합니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울산 하늘마음한의원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