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대표 카페, jm 커피 로스터스를 찾아가봅시다.

기장에서 꽤 유명한 JM 커피 로스터스를 방문합니다.

옛날부터 유명하여, 몇년전에는 부산 센텀 신세계 지하에도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날이 휴일이라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맞은 편에 위치한 명품물회집도 사람이 바글바글 ㅎ

JM커피 손님은 저 간판 바로 앞까지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가게 주변 주차장이 가득 차면 

길건너 양경마을 입구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어 

그곳에 주차 후 5분 정도 걸어와야 합니다.

JM 커피 로스터스 입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소개가 되었는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JM 커피의 메뉴들입니다.

기장을 대표하는 커피집 답게 여러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색있는 커피메뉴들도 있습니다.

전에 질소커피가 유행한다 하여 먹어봤는데......

제취향은 아닌걸로...

그 후 가급적 너무 특색있는 커피는 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케잌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빵들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가게 한 구석에서 직접 빵을 굽는 장소가 있습니다.

요긴 커피의 눈물이라는 더치커피가 내려지는 모습입니다.

요걸 방울방울 모아 아래처럼 병에 담아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밀크티까지!!!

커피에 관한 정말 다양한 메뉴들과 곁들일수 있는 베이커리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창밖으로는 기장의 바다도 감상할수 있습니다.

근처 오시면 스벅도 있긴 하지만 요기를 특히 더 추천드립니다.

단!! 휴일에는 너무 붐비니, 감안하시고 가세요. ㅎㅎ

#JM커피, #명품물회후JM코스, #사람이너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