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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by 울산하늘마음한의원/피부치료이야기

울산모낭염한의원 // 몸에 자꾸 올라오는 여드름! 왜!! 그냥두면 안되요! 치료해야해요!

by Baby_Mandoo 2017. 10. 26.




사진 클릭시 울산 하늘마음한의원으로 이동합니다!!



모낭염은 등드름이나 몸에 생기는 여드름이라고 생각하고,

단순히 짜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한두개가 잠시 생겨났다가,

짠 후에 아물고 없어지면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모낭염은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울산모낭염한의원 하늘마음에 내원하시는 환자들을 보면

갯수가 점차 많아지고, 아무는 속도보다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 몸에 쌓이면서,

크기가 커져서 통증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터는 명확하게 치료의 대상이 되죠.

모낭염은 질환입니다.



모낭염은 여드름과 친척관계이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Folliculitis 라고 부르며,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모낭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침범 깊이에 따라서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대부분 이 두가지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경구가 많습니다.








표재성의 경우 육안으로 발진과 농이 관찰이 가능하며, 

통증은 잘 없는 편입니다.







심재성의 경우 발진이 없는 경우도 있고, 

크기도 크며, 농이 보이지 않고 살만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안에 농이 차서 만지면 물렁물렁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때에 따라 통증이 뚜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원인은 대부분 세균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 되며,

기존에 여드름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람음성균으로 발병하기도 합니다.

간혹 2차감염이나 녹농균에 의해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경우에는 항생제에 의해 3~7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지지만,

그 증상이 4주 이상 지속이 될 경우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부분 이러한 세균 침범의 경우,

우리몸이 약해진 틈을 타서 침범하게 되는데요,

면역력에 떨어지거나 교란이 된 경우에는

쉽게 사라져야 할 모낭염이 4주 이상 지속되게 됩니다.

울산모낭염한의원 하늘마음에도 이런 환자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이 경우에는 항생제나 연고등으로 치료해도 일시적으로 잠시 가라앉을 뿐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올라오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울산모낭염치료!! 



결국 치료를 위해서는 근본 원인이 되는 몸을 바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면역력을 회복해 세균의 침범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지 않게 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모낭염한의원 하늘마음에서는

엄선된 체질별 약물과 피부침을 통해 치료합니다.

몸이 건강해질때 만성적인 모낭염도 뿌리를 뽑을수 있습니다.








자꾸만 올라오는 모낭염!!

이제 치료해야 할때입니다.

울산모낭염한의원 하늘마음이 치료의 길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울산모낭염치료하기!!